티스토리 뷰
2026 하이원리조트 PBA 챔피언십이 이제 단 두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8강전이 모두 종료되면서 PBA 4강 대진표가 확정됐고, 팬들의 관심은 결승 무대에 오를 두 선수가 누구인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과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4강에 오른 김준태의 활약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6 하이원리조트 PBA 4강 대진표
현재 확정된 PBA 대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응오딘나이 vs 김준태 (낮 12시 30분)
- 신정주 vs 김영원 (오후 3시 30분)
두 경기 승자는 같은 날 열리는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놓고 맞붙게 됩니다.



PBA 4강 대진 시간
많은 팬들이 검색하는 PBA 4강 대진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낮 12시 30분 : 응오딘나이 vs 김준태
✔ 오후 3시 30분 : 신정주 vs 김영원
준결승부터는 기존 5전 3승제가 아닌 7전 4승제로 진행돼 체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응오딘나이 vs 김준태
첫 번째 준결승은 경험 많은 응오딘나이와 상승세의 김준태가 맞붙습니다.
김준태는 8강에서 이충복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프로 데뷔 후 첫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뱅크샷과 장타 능력이 뛰어나며 짧은 시간 안에 경기 흐름을 뒤집을 수 있는 공격력이 강점입니다.
반면 응오딘나이는 강민구를 3대1로 꺾으며 비교적 여유 있게 준결승에 올라 체력 부담이 적습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수비 능력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예상 승률은 김준태 55%, 응오딘나이 45%로 평가됩니다.



신정주 vs 김영원
두 번째 준결승은 신정주와 김영원의 대결입니다.
신정주는 약 3년 만에 PBA 투어 4강에 복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다비드 사파타와 박동준을 연이어 꺾으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영원은 엄상필과의 8강전에서 세트스코어 1대2 열세를 뒤집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하이런 10점과 11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고, 위기 상황에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력만 놓고 보면 김영원이 조금 앞선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예상 승률은 김영원 60%, 신정주 40%입니다.



하림 소속 선수 결승전 성사될까?
이번 PBA 4강 대진표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하림 소속 선수들의 동반 결승 진출 여부입니다.
김준태와 김영원이 모두 준결승에서 승리하면 결승전은 하림 소속 선수 간 맞대결로 펼쳐집니다. 김영원은 이미 월드챔피언십 우승 경험이 있지만, 김준태는 첫 투어 우승에 도전하는 만큼 흥미로운 대결이 예상됩니다.


예상 결승 대진
현재 흐름과 최근 경기력을 기준으로 보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결승 대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 김준태 vs 김영원
다만 준결승은 7전 4승제로 진행되는 만큼 경험이 풍부한 응오딘나이와 신정주의 경기 운영 능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총정리
2026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PBA 4강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 응오딘나이 vs 김준태
- 신정주 vs 김영원
- PBA 4강 대진 시간은 12시 30분, 15시 30분
- 김준태는 데뷔 첫 4강 진출
- 김영원은 2경기 연속 역전승
- 응오딘나이는 2년 3개월 만의 4강
- 신정주는 약 3년 만에 준결승 복귀
현재 기세는 김준태와 김영원이 다소 앞서 있지만, 경험과 안정감을 갖춘 응오딘나이와 신정주 역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과연 결승 무대에 오를 두 선수는 누가 될지 당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